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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수놓은 K-환경기술…코트라, IFAT서 1.1억 달러 상담 결실
독일 뮌헨 수놓은 K-환경기술…코트라, IFAT서 1.1억 달러 상담 결실
중동 분쟁 장기화로 유럽 내 에너지 전환과 친환경 산업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의 혁신 환경 기술이 세계 최대 시장인 유럽에서 대규모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국내 환경기업들은 기술력을 앞세워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도출했다. 폐수처리 솔루션 전문업체인 ㈜부강테크는 공정 운영 및 제어 부문 특허를 보유한 미국 및 오스트리아 기업과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플라스틱 순도 측정기 개발사인 ㈜리플라 역시 기존 오스트리아 바이어로부터 장비를 자사 포장 시스템에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확인하며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지테크인터내셔날의 AI 기반 캔·페트병 무인회수기와 ㈜퍼스트랩의 초음파 폐수처리 장비 등이 현지 기업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았다. 유럽 시장은 현재 단순 오염 방지 단계에서 인공지능(AI)을 접목한 효율화 단계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유럽 수처리 시장 규모는 608억 달러로 전 세계의 16%를 차지한다. 특히 인공지능 전환(AX) 가속화와 에너지 효율화 수요가 맞물리며 한국 기업들이 보유한 ICT 융합 환경 기술이 적절한 진출 기회를 맞이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 경북경제진흥원은 지난 5월 4일부터 나흘간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환경기술·수처리·폐기물 전시회(IFAT Munich 2026)'에 통합한국관을 마련했다. 1966년 시작해 70년째를 맞은 IFAT는 올해 61개국 3,2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4만 명이 참관한 세계 최대 규모의 환경 전문 전시회다. 통합한국관에 참여한 국내 28개사는 AI와 광학 센싱이 결합된 수처리 및 오염물질 선별 솔루션 등을 선보이며 총 429건, 1.1억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다. 코트라는 참가 기업들의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 설명회를 열고 수처리 솔루션, 폐기물 관리, 재활용 기술 등 분야별 시장 동향과 기회 정보를 미리 제공하며 밀착 지원에 나섰다. 출처 : https://www.cs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704800

의정부시, 관내 기업 2곳 ‘100일간 사랑릴레이’ 성금 250만 원 기부
의정부시, 관내 기업 2곳 ‘100일간 사랑릴레이’ 성금 250만 원 기부
의정부시 관내 기업 ㈜지테크인터내셔날과 ㈜HS인터내셔널이 지역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하고 성금 250만 원을 기부했다. 의정부시는 지난 5일 두 기업이 릴레이에 참여해 이같은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은 계량기기 및 재활용품 회수기 등을 생산하는 제조기업으로, 올해 한귀원 작가의 대표작 ‘축복의 땅’을 의정부시에 기증하는 등 문화 분야에도 기여해 왔다. 화장품 제조업체 ㈜HS인터내셔널 역시 이번 나눔에 함께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시는 이번 기부가 민간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 복지에 힘을 더한 사례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신 두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우리 지역 복지 공동체를 더욱 든든하게 만든다”고 말했다. 출처 : www.kmaeil.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141

한성우 (주)지테크인터내셔날 대표, 의정부시에 미술 소장품 기증
한성우 (주)지테크인터내셔날 대표, 의정부시에 미술 소장품 기증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명예회장인 한성우 ㈜지테크인터내셔날 대표가 미술 소장품을 의정부시에 기증했다. 지난 16일 전달된 작품은 한국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한귀원 작가의 대표작 '축복의 땅'이다. 이번 작품은 따뜻하고 서정적인 감성으로 잘 알려진 한 작가 특유의 화풍이 담겼다. 화면에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파랑새 나무'가 등장하며, 이는 희망을 상징하는 상상 속 존재다. 작가는 이 나무를 통해 고단한 삶에서 벗어나 기쁨과 위로를 찾아가는 인간의 여정을 은유했다. '축복의 땅'은 단순한 자연 풍경을 넘어 내면의 회복과 재도약을 암시하는 작품으로 평가된다. 한성우 대표는 "많은 시민이 이 그림을 통해 작은 위로와 희망을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해당 작품은 시청 본관 대강당 앞에 상설 전시된다. 시는 이번 기증을 계기로 시청 공간을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동근 시장은 "귀한 작품을 나눠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도 시민 모두에게 희망을 전하는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www.kiho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44308

의정부 경제의 새 동력, 용현산업단지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의정부 경제의 새 동력, 용현산업단지 첨단산업 거점으로 도약한다
김동근 시장, 용현산단 기업 방문…“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 것” 경기 의정부시(시장 김동근)가 지역 내 유일한 산업단지인 용현산업단지를 미래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고도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데이터센터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유치를 계기로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 정주 여건을 개선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128개 기업, 2000여 명이 근무 중인 용현산단은 2000년 조성된 이래 섬유, 조립금속, 기계장비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해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노후화된 시설, 근로자 편의시설 부족, 문화재 규제로 인한 확장성의 한계 등으로 경쟁력이 급격히 저하됐다. 이에 시는 용현산단을 ‘청년과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재정비하기 위해 고도화 사업을 본격화했다. 시는 2023년 1월, 용현산단 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 협약을 체결하며 변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데이터센터는 정보기술(IT) 산업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의정부가 스마트 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머드급 조직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용현산단 내에 입주하며 경기북부 13개 시군의 주거복지 사업과 개발사업을 총괄하는 중심지가 됐다. 이는 의정부가 경기북부 행정‧산업 거점으로 자리 잡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용현산단 고도화 과정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문화재 보호 구역에 따른 건축 규제였다. 산단 면적의 약 84%가 정문부 장군 묘 보호 구역에 포함돼 있어 건축 행위가 제한됐다. 이에 시는 경기도 문화재 보호 조례 개정을 적극 추진, 지속적인 건의와 현장 점검 끝에 지난해 7월 조례 개정을 이끌어냈다. 그 결과, 건축 규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면적이 대폭 확대되면서 기업들의 투자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건축 허가 절차가 간소화되고 사업 기간이 단축되면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들의 신규 투자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용현산단을 단순한 산업 공간이 아니라 ‘사람 중심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다양한 정주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재직자들의 편의를 위해 주차면수를 기존 143면에서 235면으로 확대하고, 도봉산역에서 용현산단을 연결하는 통근버스를 운행해 출퇴근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환경 개선을 위해 발광 다이오드(LED) 가로등 170개를 교체하고, 힐링 산책로도 조성해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버스킹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산업단지 안에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향후 근로자들이 여가와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산업단지를 단순한 근무지가 아닌 생활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 예정이다. 용현산단 고도화 사업의 핵심 목표는 기업 유치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다. 기업에서 창출된 양질의 일자리는 도시 소득을 증가시키고, 이는 다시 주거 인프라 향상으로 이어진다. 이처럼 살기 좋은 도시에는 자연스럽게 기업이 원하는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다. 이를 위해 시는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바이오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첨단업종을 적극 유치하고, 창업 지원과 기업 맞춤형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업들이 혁신적 기술을 도입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지난 21일 용현산단 내 벤처기업인 ㈜지테크인터내셔날(대표 한성우)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은 전자저울, 의료기기, 산업용 시스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김동근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제품 개발 현황을 살펴보고, 산업 동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근로자들과 차담회를 갖고 근무 환경 개선과 정주 여건 확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시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자족도시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업 유치와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용현산단을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고, 경기북부 경제의 허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처 : www.dnews.co.kr/uhtml/view.jsp?idxno=202502241001509500675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지테크인터내셔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공개](/_next/image?url=%2Fapi%2Fuploads%2Freleases%2Fa25f1b6d-7f46-48e7-95ab-f36fed8e2a5e.jpg&w=3840&q=75)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지테크인터내셔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공개
[대한민국에너지대전] 지테크인터내셔날,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공개
지테크인터내셔날(G-Tech International)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소개했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은 설립 초기부터 정밀 계량 기술과 환경 관련 솔루션 개발에 집중해왔으며,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장비와 재활용품 회수 기기 등을 통해 친환경 기술을 발전시켜왔다.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인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들이 간편하게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자동 센서와 계량 시스템을 적용한 무인 시스템이다. 이 장비는 재활용 과정을 자동화해 사용자 편의를 높였고, 효율적인 재활용품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의 윤기웅 과장(사진)은 "무인회수기는 재활용을 더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과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테크인터내셔날은 이외에도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장비, 신장체중 측정기, 계량기 등을 취급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환경 보호와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1995년 설립한 지테크인터내셔날은 계량 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으며, 하중 감지 센서와 계량 기술을 통해 다양한 산업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24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기후·에너지 분야의 최신 기술과 정책을 선보였다. 11개의 국제회의와 53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55개의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출처 : kidd.co.kr/news/238232
